한 주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저도 바삐 잘 지냈습니다.
최근 여러분 선배들의 정신 연재 소식이 부쩍 많이 들리는 중입니다. 잘 준비해 온 만큼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이기도 했지만...^^:: 여러분에게도 기쁜 일이겠지요?
얼굴 한 번 제대로 보기도 어려웠던 가운데 어느새 곧 2학년이 될 여러분들을 떠올리면, 부디 차근차근 잘 준비하셔서 선배들만큼, 아니 그 이상 좋은 성과 많이 있으셨으면 좋겠단 생각을 자주 합니다.
건강 잘 챙기고 준비 잘 하셔서 오래 오래 활동하는 멋진 작가들이 되어주시길...교수님들도 열심히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