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1학기 만화조형
상상하신 대로인가요?^^::: 인물의 표정 조차 드러나지 않지만, 텅 빈 공간 자체만으로도 아득한 충격에 빠진 인물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는 멋진 장면이죠.
자, 오늘로써 명도와 명도 연출, 덧붙여서 면적에 대한 이야기까지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일면 지루하셨을텐데 잘 견뎌주셔서 고맙구요.^^:: 다음 시간엔 명도에 이어서 색의 세가지 속성 중 남은, 색상과 채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남은 시간 최대한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