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1학기 만화조형
어두컴컴하고 불확실한 낮은 단명도로 설명을 마무리했더니 급격히 기분이 우울해집니다. 잠시 기분 전환할 겸, 음악이라도 한 곡 듣고 실습으로 넘어갈께요.
늘 가사는 챙기는데...머 제 취향의 노래 일색이라 맘에 안드실 수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