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술에 취해있었지만 그렇게까지 흉악한 몰골은 아니어서 나는 별 경계심 없이 그가 건네는 책을 받아들었다.
CKMC2020-06-12 20:30
어후...정성 가득한 작화에...감동을 넘어 죄송할 정도입니다.
숏의 변화도 좋고, 여러거지 구도를 적절히 활용한 시도도 다 좋습니다.
수직수평구도의 첫 컷에서 사선 톤의 흐름으로 변화를 준 점도 감각적이고,
지루할 수 있는 마지막 컷 삼각형 구도에는 원경의 호선으로 변화와 공간감을 표현한 점도 칭찬하고 싶어요.
언젠가, 칸과 칸 사이의 흐름선과 칸 간격에 따른 호흡을 차츰 연습해보시면 더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학번: 202081111
▶ 이름: 신수지
그는 술에 취해있었지만 그렇게까지 흉악한 몰골은 아니어서 나는 별 경계심 없이 그가 건네는 책을 받아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