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네요~ 무엇보다도 호흡에 따라 적절히 배분한 칸의 배치가 전체적으로 안정된 질서를 느끼게 합니다.
특히 마지막 컷의 대각선 구도가 적당한 여백과 어울려서 상황에 집중하도록 돕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두번째 컷이예요. 클로즈업 숏이라고 하기엔 드러난 정보가 많은 편이라...이런 경우 별다른 구도의 활용이 없으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인물의 표정이 부각될 수 있도록 앵글을 더 가까이 좁히거나, 인물을 작게 줄이면서 주변 상황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면 어떨지...한번쯤 살펴봐주시길 바랍니다.^^
▶ 학번: 202081127
▶ 이름: 이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