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1학기  만화조형

여러분 안녕하세요! 만화조형, 12주차 시간입니다. 


원래 그랬었나 싶을만큼 빠르게 지나가는 한 주가 조금 당황스러울 지경입니다만...또 한편으로 돌아켜보면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지난 11주였습니다. 여러분이 느끼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여러분 안에는 만화를 위한 꽤 많은 것들이 쌓여가고 있을꺼예요. 이제 슬슬 지나온 지난 시간들 돌이켜보며 먹을 것과 뱉을 것들을 구분하고 정리해보시면 좋을 시기입니다. 생각난 김에 이번 주엔 시간 조금 내셔서 PC 정리 함 해보시면 어떨지 제안드립니다. 여러번 경험하셨겠지만,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 됩니다.

아래 바탕화면의 주인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