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1학기  만화조형

여러분, 어느새 만화조형 네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강의가 끝나면 전체 강의의 1/4이 끝나는 셈이네요.

아직도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신다면 머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저로선 너무 빨리 지나가는 시간이 무섭기만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기대했던 대학생활과는 너무나 달라져버린 현실에 많이 당황하고 힘드실꺼라 생각합니다.

여러번 말씀드렸다시피, 학교 안의 모든 사람들은 여러분만 생각하며 고민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제 (아마) 얼마남지 않은 온라인 수업이니까, 여러분도 저도 조금만 더 마음 다잡고 힘내기로 합시다!

오늘도 첫시간과 같은 마음으로 시작합시다!

위의 사진을 보고 침 삼키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