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1학기  만화조형

오늘의 두번째 미션

자, 우리가 첫번째 미션을 통해 음악을 듣고 느낀 각자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해보았다면, 이번에는 다른 사람과의 공감할 수 있는 선의 표현을 시도해보겠습니다.


  지금 자신의 감정을 한마디의 형용사로 정의 (즐거운, 따분한, 예민한 등등) 한 다음, 대부분의 사람이 공감할 수 있도록 선으로 표현해보고 그 결과물을 아래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그 다음 과정은 첫번째 미션과 똑같습니다. 친구들의 작업물을 살펴보고 느껴진 친구의 현재 감정을 댓글을 통해 적어주세요. 길게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피곤함', '행복함' 과 같이 짧게 적어보시면 됩니다.

  작업은 전 페이지의 이미지들처럼 하나의 가로선만 사용하겠습니다. 더 많은 친구들에게 자신의 감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실습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도 분반 선택 신중하게...잊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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